“교통약자 위한 건데..” 지하철 엘리베이터, 뒤로 밀려 탑승 못하는 교통약자들의 모습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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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지하철역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나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엘레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휠체어에 탄 장애인이나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이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하고 뒤로 밀려난 모습들이 자주 포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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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엘리베이터에서 밀려난 교통약자”라는 제목으로 사진 2장이 공개되었다. 해당 사진은 과거 서울의 한 지하철역에서 포착된 것으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재조명되는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엘리베이터 앞에 늘어선 긴 줄이 보인다. 그런데 맨 뒤에는 전동형 휠체어에 탄 채로 순서를 기다리는 장애인이 있다. 그는 고개를 푹 숙인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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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_ 참고 사진

또 다른 사진에서도 목발을 짚은 남성이 다른 시민들에게 밀려 엘리베이터에 타지 못한 모습이 포착되어 있었다. 이 사진을 보고 누리꾼들은 “거동이 불편하지 않은데도, 계단을 오르기 힘들다며 굳이 엘리베이터를 타야 하는지 모르겠다”, “정작 필요한 사람이 뒤로 밀려나는 모습을 보니 씁쓸하다” 등의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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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장애인이 아니어도, 몸이 불편하다면 누구든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다.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는 “어떤 상황에서도 휠체어를 탄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분이 우선이다. 엘리베이터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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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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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 _ 참고 사진

즉, 길게 줄을 늘어선 상황에서도 장애인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양보하는것이 맞다는 것. 그러나 이는 권고사항일 뿐, 강제성이 없어 실제로 이런 규정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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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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