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안 움직여” 뱃속서 ‘탯줄 60번’ 꼬여.. 엄마의 직감에 ‘제왕절개’→ 죽기 직전 태어난 ‘신생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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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头条

아기의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자 불길함을 직감한 엄마의 빠른 대처로 무사히 세상에 빛을 보게 된 아기. 그러나 충격적인 모습으로 의료진들을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지난 20일 중국 매체 ‘MP头条’는 산둥성의 36주 임산부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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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头条

평소 A씨는 태동을 느끼며 뱃속 아기의 건강 상태를 체크해왔다. 이날도 태동을 느끼려고 했으나 뱃속 아기는 40분간 움직임이 느껴지지 않았다. 안좋은 느낌이 든 A씨는 곧바로 산부인과로 찾아가 태아가 평소보다 덜 움직인다며 진찰을 받았다. 그러나 병원에서 실시한 심박수 검사에서 분당 140회로 매우 정상적이었다. 이 검사 결과로는 아주 건강한 상태였다. 의료진은 “아기가 잠을 자고 있는 상태거나 산소가 부족한 상태, 둘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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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제왕절개를 하는 수밖에 없지만 현재 주수로는 조산아로 태어나 위험도 있었다. 고민 끝에 의사는 제왕절개를 제안했고, 수술 5분 만에 아기는 건강한 울음 소리를 내며 태어났다. 그때였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들은 깜짝 놀란채 제 눈을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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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탯줄이 무려 60번 이상 꼬여 마치 ‘꽈배기’ 같은 형태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탯줄은 검푸른색으로 변해있었다. 일반적으로 태아의 탯줄은 흰색에 약 6~11 바퀴 정도 꼬이는게 정상적이다. 탯줄이 심각하게 꼬인 경우로 혈관 막힘과 혈전증을 유발한다. 이런 경우에 아기는 산소를 공급받지 못해 자궁에서 사망할 수 있다. 엄마의 직감이 아기를 살린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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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아기는 4일 만에 정상적인 건강 상태로 되돌아 왔고, 산모도 건강을 회복해 지난 15일 병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비를 넘기고 태어난 아기에게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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