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혼자 놀다 온 4살 아들이 데려온 ‘새 친구’의 정체…초인종 소리에 문 열자 깜짝 놀란 엄마

사슴과 친구가 된 4살 소년 도미닉 / 페이스북 ‘stephanie.orrantia’

사슴과 찐 우정을 나누며 친구가 된 4살 소년의 놀라운 친화력이 웃음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 ‘stephanie.orrantia’

지난 27일(현지 시간) 미국 버지니아에 사는 여성 스테파니 브라운(Stephanie Brown)은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아들과 사슴이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stephanie.orrantia’

스테파니는 이날 가족들과 휴양을 위해 셰난도아 국립공원(Shenandoah National Park)의 한 숙소에 머물고 있었다고 한다.

평소 호기심이 많았던 그녀의 아들 도미닉(Dominic, 4)은 공원에서 혼자 놀겠다며 나갔고 스테파니는 흔쾌히 허락했다.

페이스북 ‘stephanie.orrantia’

그런데 잠시 후 스테파니는 초인종 누르는 소리를 듣고 문을 열었다가 깜짝 놀랐다고 한다.

아들이 해맑게 웃으며 데려온 새 친구(?)가 조금 이상했기 때문. 새 친구의 정체는 바로 아기 사슴이었던 것이다.

사슴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도미닉의 옆에 꼭 붙어 있었다. 스테파니는 겁 없이 사슴과 친구가 된 아들이 순수하기도 하면서 귀여워 곧바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남겼다.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스테파니는 사진을 올리면서 “도미닉이 밖에 나갔다 와서 정말 사슴을 데려왔다”며 감탄하는 모습이었다.

해당 사진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아이에게는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힘이 있나 보다”, “너무 순수하고 해맑아 보여서 귀엽다”, “그래도 공격당했으면 위험할 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찍은 뒤 도미닉에게 새 친구(사슴)를 엄마에게 돌려 보내 달라고 부탁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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