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모시고 살자”고 하는 남편 ‘단칼에’ 거절한 배우 윤유선.. 시누이의 반응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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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배우 윤유선이 시모와 합가를 거절한 후 시누이의 반응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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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유선은 1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게스트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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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구라는 윤유선에게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인 것 같아. 그래서 남편의 시부모님과의 합가 제안을 단칼에 커트했다고?”라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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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유선은 “그렇다. 결혼 직전 남편이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으면 좋겠다고 해서 나는 자신이 없으니까 ‘일주일에 한번 씩 뵈면서는 잘해도 매일 같이는 못 살 것 같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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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이 그 얘기를 집에 가서 한 거야. 그랬더니 시누이가 ‘엄마랑 같이 살기 싫다고 그랬다면서?’라고 물어 ‘그렇다’고 했더니 너무 재밌어하시면서 ‘그래. 둘이 재밌게 살아’ 그러시더라. 아직 어머님이 건강하신데 굳이 뭐”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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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윤유선 인스타그램

그러자 김숙은 “지금 시부모님이랑 사이 어떠냐?”고 물었고, 윤유선은 “사이좋다. 어머님 모시고 여행갈 때도 있고. 근데 가족이 되는 게 좀 시간이 걸리잖아. 남편은 사랑했지만 가족은 좀 시간을 갖게 되면 오히려 더 가족이 잘 되는 것 같고. 나는 좀 솔직히 말하는 편이어서”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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