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기를 내 자궁에 넣고..” 신장 ‘위구르 수용소’의 끔찍한 만행 (사진)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5.jpg입니다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중국 서북쪽에 위치한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위구르족(族) ‘재교육’ 수용시설의 만행이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4.jpg입니다
조선일보

수감된 위구르 여성들에 대한 조직적인 강간과 집단 성폭행, 고문, 강제피임 등이 자행돼 왔다고, 이 시설을 탈출한 여성들과 이곳에서 일했던 다른 소수 민족 출신 여성들, 이곳 경비원 출신자들의 증언을 토대로 보도된 것이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3.jpg입니다
조선일보

위구르족의 강제 수용과 ‘재교육’ 프로그램은 위구르 독립주의자들의 테러가 발생한 뒤 2014년 이곳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주석이 “추호도 자비를 베풀지 말고 대응하라”고 지침을 내린 뒤 진행됐다고 한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jpg입니다
조선일보

2018년까지 9개월간 중국 신장의 신위안현에 설치된 수용시설에 감금됐다가 이후 미국으로 망명한 한 위구르족 여성(42)은 “매일 밤 많은 여성이 끌려나가 정장 차림에 마스크를 쓴 중국인 남성들에게 강간당했고, 나도 세 차례 2,3명에게 집단 강간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1.jpg입니다
조선일보

그는 2018년 5월 한밤중에 처음 한 방에 있던 20대 여성과 함께 끌려간 일을 얘기하면서 “중국인 남성들이 전기충격기를 내 자궁에 넣고 고문을 했으며, 다른 방으로 끌려간 젊은 여성은 계속 비명을 질렀고 방에 돌아온 뒤 완전히 정신이 나가 다른 사람이 됐다”고 전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01.jpg입니다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또 다른 여성인 카자흐족 여성은 “18개월간 수용시설에서 내가 한 일은 위구르 여성들의 옷을 벗기고 손을 묶어 중국 공안(公安)이나 수용시설 외부에서 들어온 중국 남성들에게 넘기고 옆방에서 기다렸다가 여성들을 씻기는 일이었다”며 “중국인 남성들은 젊고 예쁜 여성이 걸리면, 내게 일이 끝나고 돈을 주곤 했다”고 말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0.jpg입니다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들 피해자들의 증언을 독자적으로 검증할 수는 없었으나, 이들이 제공한 과거 체류증·통행증과 서류를 통해 이들의 수용시설 체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한편, 중국 정부는 BBC의 이번 취재 관련 문의에 직접적인 반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