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새 드라마서 ‘동백꽃’과는 180도 다른 모습…남성미 뽐내는 ‘장군’ 역할 맡아 화제

KBS2 ‘달이 뜨는강’ 스틸컷 (이하)

배우 강하늘이 새 드라마 방영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서 수염을 기르고 머리를 질끈 묶은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평소 보여줬던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달리 짙은 남성의 향기를 풍겨 눈길을 끌었다.

3일 ‘달이 뜨는 강’ 측에서 ‘온협 장군’ 역의 강하늘 모습이 담긴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 드라마에서 강하늘은 온달의 아버지이자 고구려의 무장인 온협 장군 역을 맡았다. 고구려인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은 온협 장군의 온화한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매거진M

진지함과 다정함을 오가는 그의 표정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그전에는 거의 보여준 일이 없던 수염까지 기른 모습으로 관심을 끌었다.

KBS ‘동백꽃 필 무렵’ (이하)

나아가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강하늘의 변신이다.

지난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으로 대한민국을 강하늘 표 스윗한 남자의 매력에 빠지게 했던 그가 180도 다른 인물로 안방극장에 돌아오는 것이다.

이번 작에서는 완전히 연기 변신에 성공해 드라마 촬영 당시 그의 연기를 지켜보던 스태프들이 환호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들려온다.

한편 오는 15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이 첫 방송된다.

‘달이 뜨는 강’은 고구려 설화 속 평강(김소현 분) 공주와 온달(지수 분) 장군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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