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낙동강변 살인사건’ 누명 쓰고 복역한 ‘2명’.. 뒤늦게 밝혀진 ‘무죄’에 결국 오열 (사진)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2-04%2B14%253B09%253B15.PNG입니다
연합뉴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PYH2021020408090005100.jpg입니다
연합뉴스

경찰 고문에 못 이겨 살인죄 누명을 쓴 피해 당사자 2명이 31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4일 부산고법 제1형사부는 ‘낙동강변 살인사건’ 강도살인 피의자로 몰려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1년간 복역한 최인철(60), 장동익(63) 씨에게 무죄 선고를 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PYH2021020409650005100.jpg입니다
연합뉴스 (이하)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PYH2021020409690005100.jpg입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고문을 받은 상황에 대한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이며 당시에 같이 수감돼 있었던 이들의 진술 등을 보면 피고인들의 주장이 상당히 진실된 것이라는 점을 뒷받침 한다”고 선고 이유를 공개했다. 낙동강변 살인사건은 1990년 1월 4일 낙동강 인근에서 차를 타고 데이트하던 남녀가 납치된 뒤 여성이 살해 당한 사건으로 당시 여성은 성폭행을 당한 뒤 살해됐고 남성은 상해를 입은 채 발견됐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5EB%2582%2599%25EB%258F%2599%25EA%25B0%2595%25EB%25B3%2580%25EC%2582%25B4%25EC%259D%25B8%25EC%2582%25AC%25EA%25B1%25B4%25EB%2593%259C%25EB%2594%2594%25EC%2596%25B4%25EB%25AC%25B4%25EC%25A3%2584_0.jpg입니다
뉴스1

사건 발생 후 1년 10개월 만에 최 씨와 장 씨는 살인 용의자로 체포됐다. 두 사람은 21년 동안 복역한 뒤 2013년 모범수로 출소하였다. 출소 이후 두 사람은 2017년 5월, 재심을 신청했다. 2020년 1월, 재심 개시가 결정됐고 약 1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5EB%2582%2599%25EB%258F%2599%25EA%25B0%2595%25EB%25B3%2580%25EC%2582%25B4%25EC%259D%25B8%25EC%2582%25AC%25EA%25B1%25B4%25EB%2593%259C%25EB%2594%2594%25EC%2596%25B4%25EB%25AC%25B4%25EC%25A3%2584_1.jpg입니다
뉴스1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