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탕 생각난다” 선배 선수가 다친 반려견 사진 올리자.. 댓글 달아 논란인 배구 선수 (사진)

뉴스1

지난 7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내 여자배구 선수단 숙소에서 여자 배구선수 A씨(25)가 쓰러진 채 발견돼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많은 누리꾼들은 A 선수를 이다영 선수라고 추측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다영의 발언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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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야 저거 보신탕 드립 진짜냐?” “이다영 선배선수 정다은 강아지 보신탕 논란” 등의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황연주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반려견인 밀크의 사진을 올리자 이다영이 댓글을 단 게 현재 급속도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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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연주가 올린 사진 속에는 까만색 털을 가진 강아지 ‘밀크’가 한 쪽 팔에 밴드를 감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었으며 황연주는 ‘내가 좀 아프구나 주인아…’라고 써 밀크의 입장을 대변했다.

연합뉴스 (이하)

이에 이다영은 “다은 언니 삐글이는 튼튼해서 보신탕이 생각나던데”라며 “밀크는 말랐다”고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프다는 개 글에 보신탕 글을 쓴 거냐” “내가 황연주면 이다영 안 본다” “이건 진짜 아니다” “공감능력제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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