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 공무원 갑질 ‘대사관 폭행사건’ 술병으로 내려치고, 목 조르기까지.. (사진)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AKR20210209132900530_01_i_P4.jpg입니다
연합뉴스

중국에 있는 우리 대사관에서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2-10%2B09%253B45%253B17.JPEG입니다
JTBC 뉴스

지난 4일 밤 베이징 한인 거주 지역인 왕징의 한 상가 주점에서 대사관 직원 간에 폭행 사건이 벌어졌다. 국회에서 파견된 입법관과 국정원 서기관, 대사관 행정직원 등 4명이 동석한 자리였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2-10%2B09%253B45%253B20.JPEG입니다
JTBC 뉴스

입법관이 행정 직원 일행의 머리채를 잡아 몇 차례 흔들었다. 행정 직원은 자신이 항의하자 입법관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술병을 들고 머리를 내리쳤다고 말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2-10%2B09%253B45%253B24.JPEG입니다
JTBC 뉴스

주중대사관 행정직원은 “입법관이 머리 잡아당기며 시비 걸어서 왜 처음 보는 사이한테 그러냐고 했는데 갑자기 일어나더니 병으로 머리를 내려치더라고요.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2021-02-10%2B09%253B45%253B58.JPEG입니다
JTBC 뉴스

직원이 저항하자 이번에는 국정원 서기관이 쓰러뜨렸다. 목을 조르고 얼굴도 가격했다. 해당 직원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두개골 함몰’ 진단을 받았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pc002108418.jpg입니다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주중대사관 행정직원은 “고소·고발 조치를 하겠다 했더니 ‘네가 고소·고발 해봐야 내가 피해 볼 것 같냐’, 조롱하는 거죠. 웃으면서 그렇게 얘기한 거죠. 얼굴 보면서.”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tica101m18120151%2B%25281%2529.jpg입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입법관에 수 차례 전화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한국노총은 행정 노동자에 대한 살인미수 행위나 다름없다며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tip110s19060080%2B%25281%2529.jpg입니다

대사관 측은 지나친 음주 때문에 벌어진 불상사라며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도 피해 신고를 접수해 조사 중에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