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서 여중생 2명 동반 투신→1명 사망, 다른 1명은..

이하 기사와무관한사진/클립아트코리아

경남 김해에서 여중생 2명이 동반 투신했다. 1명은 숨지고,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경남도교육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8시경 김해 시내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중학교 1학년생 2명이 투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1명은 끝내 사망하고, 1명은 크게 다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같은 반 친구 사이로, 평소 매우 가까웠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투신 이유를 밝히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단순히 해당 학교만의 문제로 국한하지 않고, 학생들 정신 건강 관련 긴급 교육장 회의를 열고 예방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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