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 중독 여친에 헤어지자 했더니… “24시간 내에 다시 사귀는지 내기하자”

KBS JOY 연애의참견 (이하)

내기에 중독된 여자친구가 이별 문제까지 내기에 이용해 화제다.

KBS Joy ‘연애의 참견 시즌3’ 78회에서는 사내연애 중인 20대 후반 커플의 사연이 소개됐다.

고민남의 여자친구는 내기 중독으로 고민남에게 아줌마 파마부터 회사 상사 골탕 먹이기, 돈 내기 등을 요구해 회사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는 것은 물론 상사에게 크게 혼나기까지 했다.

인내심에 한계를 느낀 고민남은 단호하게 앞으로 내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그러던 어느 날 고민남은 여자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를 받아 급하게 여자친구의 집으로 달려갔다.

도착해보니 고민남의 도착 시간을 걸고 친구들과 내기를 한 것이었고, 이후 여자친구는 손편지까지 써서 고민남의 화를 풀어줬다.

하지만 이것마저 24시간 내에 사과를 받아줄 것인지를 내기한 것이었다.

김숙은 “여자친구의 행동은 절대로 못 고친다. 장난은 점점 심해지지 약해지지 않는다. 고민남이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다. 단호하게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장난을 친다는 건 고민남을 무시한 거다”라고 분석했다.

한혜진은 “고민남이 직업을 잃을 수도 있었는데 고민남의 인생을 걸고 장난치면서 그걸 재밌어 하는 여자친구를 어떻게 만나나. 비상식적이고 미성숙한 사람과의 연애는 끝내라”라고 충고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