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친구에서 연인되어 행복하다는 이규형 말에 조정석 떠올린 ‘슬의생2’ 전미도

슬기로운의사생활2 (이하)

1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슬의생2’)에서는 채송화(전미도 분)가 이익준(조정석 분)을 향한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생겼다.

앞서 신경외과 의사 채송화는 병원 VIP라는 바이올리니스트 유경진의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러자 보호자는 채송화를 마음에 쏙 들어하며 자꾸만 아들과 소개팅을 주선하려 했다.

병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아들(이규형 분)는 채송화와의 만남에 수줍게 인사했다. 보호자는 “저러니 아직 연애 한번 못해봤지”라며 아쉬워했다.

채송화가 난감해 하는 가운데 오빠가 직접 나서 “교수님, 제가 커피 한잔 사드리겠다. 가시죠”라며 그와 병실을 나섰다.

그는 병원 카페로 이동해 미안하다고 사과하며 사실 여자친구가 있으나 집안에서 반대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했다.

친한 친구로 오랫동안 알고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했다며 “친구가 아니라 남자 대 여자로 생각을 달리 해봤다. 저는 그 친구가 너무 좋다. 같이 있으면 그냥 좋다. 항상 기분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생님한테도 그런 사람이 있냐” 질문했고, 그 순간 카페에 이익준이 등장해 채송화를 향해 익살스러운 장난을 걸며 송화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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