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안하네..” 전설의 이승윤vs자연인 ‘꿀국수’ 사건 (+사진17장)

이하 MBV 나는 자연인이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연인 이승윤 꿀국수 사건’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엔 2015년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소개된 자연인 최사규씨와 개그맨 이승윤의 식사 장면을 담았다.

자연인은 이승윤에게 자신만의 특별한 국수를 대접한다면서 직접 채밀한 토종꿀을 자랑스럽게 꺼내더니 이승윤 그릇에는 듬뿍, 자신의 그릇에는 적당히 넣기 시작했다.

이승윤은 “꿀을 너무 많이 넣은 것 같다”며 꿀국수를 맛 봤다. 그런데 먹기엔 너무 단 국수 맛에 표정이 구겨졌다.

이어 자신의 국수를 맛 본 자연인은 “이게 꿀맛이지. 남들은 맛있으면 꿀맛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그건 위장이야”라고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자네 국수가 너무 달면 내 국수나 한번 먹어볼 텐가”라고 권했다.

자연인의 국수를 맛본 이승윤은 적당한 단맛과 감칠맛이 느껴지는 자연인의 국수에 감탄했다.

이승윤은 반대로 자신의 국수를 자연인에게 권했고, 이를 맛본 자연인은 “미안하네. 진짜로 미안하네”라고 연신 사과했다.

이승윤은 “국수를 먹으면서 머리가 아픈 적은 처음이다. 너무 달아서 머리가 아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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