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오픈카’에 불붙은 ‘폭죽’ 집어던지고 도망 (영상)

보행 신호에 정차한 오픈카 안으로 폭죽을 던지고 달아난 사건이 미국에서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최근 테네시쥬 내슈빌의 지역 언론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지난 4일 독립기념일 오후 10시를 넘긴 심야에 벌어졌다.

사고를 당한 오픈카의 바로 뒤 차량에 있던 블랙박스에, 당시 상황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보행 신호를 대기하며 정차한 오픈카 옆으로 흰색 승용차 한 대가 멈춰선다. 오픈카와 나란히 세우려는 듯 한 번 더 앞으로 움직인다.

흰색 승용차의 뒷좌석 창문이 열리더니, 반짝하는 불꽃이 일어난다. 불꽃을 이내 옆 차선에 있던 오픈카의 운전석으로 던져 넣는다. 폭죽에 불을 붙여 던진 것이다. 흰색 승용차는 폭죽을 던진 뒤 빠르게 그곳을 빠져나갔다.

당황한 오픈카 운전자, 미처 손쓸 틈도 없이 한 차례 작은 폭발이 일더니 곧이어 큰 폭발음과 함께 불꽃이 솟아 올랐다. 오픈카를 운전하던 피해자 콜린 커비는 지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갑자기 날아든 폭죽이 아들 뒤통수로 떨어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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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비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손에 화상을 입었다. 무릎이나 옆구리 등 피부에 폭죽이 직접 떨어지지 않은 것이 불행 중 다행이라고 하면서도 차의 상단과 바닥 등이 불에 타 금전적 손해를 입었다고 걱정해싿. 경찰이 흰색 승용차를 탄 범인을 쫓고 있지만, 최근까지 검거 소식은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출처 _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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