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마어마하다..”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을 ‘모조리’ 공개합니다

이하 연합뉴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일까지 승진·임용·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105명의 재산 등록사항을 30일 관보에 공개했다.

국방부제공/연합뉴스

현직 고위공직자 중 재산을 가장 많이 신고한 사람은 박종승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장으로 밝혀졌다.

국방부제공/연합뉴스

박 소장은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주상복합건물 42억 4457만여 원과 자녀 2명에게 증여한 4억 9000만 원 상당의 성동구 아파트 등 62억 3462만 원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다음으로는 이진규 행정안전부 이북5도 함경남도지사(61억 7770만 원), 박병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58억 2153만 원) 등이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응세 전 보건복지부 한국학의약진흥원 원장이 73억 3651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송다영 전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69억 8271만 원)과 서정협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64억 9982만 원)이다.

서울 오세훈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의 토지와 건물 등 모두 48억 7987만여 원을 신고했다. 부산 박형준 시장은 본인과 배우자 재산 42억 3849만여 원을 신고했으며 기모란 청와대 방역기획관은 총 26억 2900만 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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