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백수’ 남친.. 대출까지 받아 먹여 살렸는데 ‘범죄’ 까지 손 대게 합니다

썰바이벌 (이하)

백수 남친의 요구로 회사 자금을 횡령할 뻔했던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사연자 A 씨는 다정한 남자친구 B 씨의 성품에 반해 연애를 시작해 무직 상태였던 남자친구를 대신해 모든 데이트 비용을 부담했다.

이러한 생활이 이어지면서 A 씨에겐 어느덧 수천만 원의 빚이 생겼지만, 이에 그치지 않고 가전, 가구, 심지어 같이 살 월세까지 부담하게 됐다.

갚아야 할 돈이 늘어나면서 A 씨는 결국 제3금융권에까지 손을 댔고, 총 대출금은 3,000만 원으로 불어나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A 씨는 회사 대표의 요청으로 급하게 거래처 송금을 하게 됐다.

이를 본 B 씨는 “여기서 3,000만 원만 빼면 되지 않겠느냐”며 “돈 벌어서 메우면 된다”고 꼬드겼다.

A 씨는 본인도 모르게 금액 이체를 시도했지만 비밀번호 오류로 실제 거래가 이뤄지진 않았다.

그 순간, 회사 대표가 도착해 어떻게 된 상황인지를 캐물었고, 남자친구는 그대로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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