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의 ‘빈자리’는 ‘쌍둥이’가 채워야 한다는 감독의 발언

이하 기사의이해를돕기위한사진/연합뉴스

조혜정 전 GS칼텍스 감독이 16일 생방송 인터뷰에서 “다가오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우리 대표팀이 좋은 성적을 기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재영, 다영 선수가 반성해서 (대표팀에) 복귀한다면 김연경, 김수지 선수의 빈자리를 메꿀 수 있을 거라 본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면죄부를”, “우리가 남이가”, “학교 폭력이 2~3년 지나면 지워지나” 등 비난을 쏟아냈다.

앞서 이재영과 이다영이 지난 1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그리스로 떠났다고 같은 날 전해졌다.

앞서 흥국생명은 2021~2022 프로배구 정규리그 선수 등록 마감일이었던 지난 6월 30일 한국배구연맹에 쌍둥이 선수의 등록을 추진했다가 여론이 급격히 악화되자 포기했다.

이후 두 선수는 그리스 프로배구 팀인 ‘PAOK 테살로니키’와 계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