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버스를 운행하는 20대 젊은 여성 ‘버스기사’가 있습니다 (+사진)

이하 KBS1 인간극장

지난 2021년 01월 18일 KBS1 인간극장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3편 – 네가 있어 달린다’ 편이 방영됐다.

이날 방송에선 인천에서 버스운전을 하는 아빠 김동섭(나이 49) 씨, 엄마 문순남(나이 51) 씨, 딸 김혜원(나이 25)씨가 출연했다.

인천에서 10년째 버스 기사로 일하는 김동섭 씨(49)와 아내 순남씨(51)와 딸 혜원씨(25) 역시 버스 기사다. 일용직 건설 근로자부터 버스 기사에 이르기까지 고군분투했던 가장 동섭 씨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살림에 결국 아내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아내, 순남 씨는 5번의 낙방 끝에 대형면허를 땄고, 3년 전, 부천의 시내버스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1년 후, 딸 혜원씨도 합류하며 아빠, 엄마, 딸 세 사람이 버스운전을 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와 진짜 대단하다..”, “인천 버스기사 중에 젊은 여자분 있었는데 이 분이였구나..”, “부천 존예 버스기사님!!” 등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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