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짜리 샤인머스캣 빙수 먹고 “너무 달다”고 올렸다가 네티즌들에 욕먹고 있는 연예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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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스켓빙수가 올 여름 애플망고빙수를 누르고 빙수계 럭셔리 끝판왕으로 떠오르고 있다. 매년 여름이면 화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특급호텔의 놀라운 빙수가격. 빙수 대표주자 격인 신라호텔의 애플망고빙수는 올해 가격이 6만4000원으로 지난해 보다 5000원 올랐지만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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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올해 애플망고빙수 보다 더 비싼 9만9000원짜리 샤인머스켓빙수가 등장해 입이 떡 벌어지게 했다. 조선팰리스 강남호텔이 1914라운지바에서 판매하는 샤인머스캣빙수는 포도계의 샤넬, 샤인머스캣을 착즙해 얼린 얼음을 갈아 만든 것으로 1일 20개 한정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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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다보니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등에 샤인머스켓빙수 인증샷이 종종 올라온다. 명품 브랜드 의류나 가방 못지않은 럭셔리 끝판왕 빙수에 대한 플렉스인 셈이다. 연예인도 인증샷을 올리고 있다.

배우 왕빛나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인머스캣빙수을 맛본 영상을 올리며 “올여름 마지막 빙수가 되려나? 먹다보니 춥더이다. 넘넘 달아서 힘들 정도로 당도가 높았던 샤인머스캣 빙수”라며 달다고 평한 뒤 “양이 꽤나 많아요 4인이 함께 드시길 추천합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왕빛나 인스타그램

모델 겸 배우 구지성도 같은 날 인스타그램에 샤인머스캣빙수 사진과 함께 “9만8000원 가격 실화?”라는 글을 올려 가격에 놀란 기색이었다. 또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는 지난 6월 부산 힐튼호텔에서 먹은 망고빙수(4만5000원) 인증샷을 게재하기도 했다.

왕빛나 인스타그램

한편, 이런 연예인들의 인증샷을 보고 일부 누리꾼들은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망할 자랑도 자랑것 해야지 누구는 피자 한판에 감동을 주는데”, “먹기보다 인증샷 찍고 자랑한다고 GR이겠구만”, “이게 뭐냐 힘든시기에”, “자랑 할짓도 없다”, “먹고싶어서 먹는게 아니라 그넘의 SNS질 하려고 저리 사먹는거지 참 한심하다” 등의 댓글이 공감 상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그러나 또다른 누리꾼들은 반대의견을 내세우며 “먹는거 잘못아니고 자유다, 비난받을 일 당연히 아니다”, “아니 자기가 번 돈 가지고 본인이 먹고싶은거 사먹겠다는데 왜 저래?”, “돈이 있으니까 먹는거지, 괜히 돈없어서 못먹으니까 저런다..”, “ㅋㅋㅋ 돈있으면 사먹을수고 있는거지뭘 열폭들하시나”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판을 했다.

왕빛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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