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질렀다” 유재석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이유 (+사진)

이하 tvN 유퀴즈온더블럭

지난 18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올림픽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오프닝에서 “방역에 조금 더 신경 썼다. 전 출연진이 자가격리 키트로 검사를 했고 스태프들 전부 페이스 쉴드를 쳤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무엇보다 고생하셨다”며 자가격리를 하고 온 유재석을 위로했다. 유재석은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세호는 “아련한 목소리가 생각난다. 뭐 하시냐 전화드렸더니 누워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유재석은 “자가격리 중 동료들의 전화가 낙이었고 올림픽도 굉장히 컸다”고 말했다.

이어 유도 국가대표 선수 안창림이 등장, 동메달 결정전에서 7초 남기고 업어치기에 성공하며 동메달을 획득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에 유재석은 “나도 봤다. 격리 중에 보면서 나 혼자 소리 질렀다”며 “외로운 자가격리 기간에 나 혼자 올림픽을 보며 남모를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우연히 럭비 경기를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며 “우리 선수들이 정말 사력을 다하더라. 모든 것을 쏟는 움직임이 나타나 계속 고정해서 경기를 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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