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친구들과 ‘틱톡’ 찍다가 수백명 남성에 둘러싸여 옷 찢기고 … 당한 여성 (영상)

온라인커뮤니티

공원에서 ‘틱톡’을 촬영하던 여성이 대낮에 수백명의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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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해외 매체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의 한 공원에서 여성 A 씨가 남성 군중에게 추행과 폭행을 당했다. 이날은 파키스탄의 독립기념일이었다.

A 씨는 친구 6명과 공원을 찾았다. 그녀는 ‘틱톡’ 영상을 찍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남성들이 A 씨를 둘러싸기 시작했다.

연합뉴스

이후 남성들은 그녀의 신체를 더듬으며 만지고 잡아당겼다. 아예 만지기 편하게 머리위로 들어올리기도 했다. 그렇게 A 씨는 공중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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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남성에 의해 A 씨의 옷은 찢어지고 신발은 벗겨졌다. 반지, 귀걸이 등의 귀금속도 전부 빼앗겼다. A 씨는 “갖고 있던 반지, 귀걸이, 휴대전화, 신분증, 현금까지 다 뺏겼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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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경비원은 심각한 상황에 펜스를 쳤지만 여성은 도망칠 수 없었고 오히려 인파가 더욱 몰렸다. 현지경찰은 A 씨에게 피해를 준 수백명을 입건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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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성추행, 폭행, 절도, 폭동 등의 혐의를 받고있다. 파키스탄 정치권에서는 “매우 부끄러운 일”이라며 비난을 하고 나섰다. 한편 영상을 토대로 수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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