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미개한 사회’라며 ‘폭탄발언’한 황교익, 이유를 들어보니.. (+내용)

이하 유튜브 황교익tv

맛 칼럼니스트이자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자로 알려진 황교익은 19일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과 관련해 강도 높은 발언을 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를 밝힌 것에 대한 질문에 “나 같은 유명인들이 정치적 의사 표현을 하면 망가지는 사회다”라며 “한국에서는 그냥 누구를 지지한다는 발언만 해도 그 사람의 생존과 인격을 짓밟는 아주 미개한 사회다”라고 비난했다.

그는 또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친일 프레임 논란에 대해 “내가 경기관광공사 사장 후보가 됐지만 일개 시민이다. 아무 권력도 없다. 내가 하는 일은 대중의 평판이 중요한데 친일 프레임이 씌워지고 대중의 평판이 오염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은 지난 17일 황교익을 두고 “일본 도쿄 관광공사에 맞을 분”이라고 비하한 바 있다. 황교익은 18일 “이 전 대표의 정치적 생명을 끊는 데 집중하겠다”라며 밝힌 바 있다.

황교익은 이어 “나는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경기관광공사 사장으로 합격한 취업준비생과 같다”라며 경기관광공사 사장 내정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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