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이랑..” 구혜선, 사람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이하 안재현 인스타그램

2년 전, 한 톱스타 부부가 이혼을 두고 팽팽하게 양측 의견이 엇갈리면서 파문을 일으켰다. 연예계 오늘의 사건 사고를 소개한다.

2년 전, 구혜선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리우 측은 “구혜선은 안재현과 이혼에 협의한 바는 있으나 이혼에 합의한 적은 없다”며 “현재 이혼할 의사가 전혀 없으며 혼인파탄에 관한 귀책 사유도 전혀 없음을 알려 드린다”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하 tvN 신혼일기

이어 “구혜선은 어머니를 위하는 마음과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현재도 변함이 없다”며 “구혜선과 안재현이 이혼에 합의했다는 기사는 전혀 증거가 없는 사실무근임을 알려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구혜선은 8월 18일 새벽 자신의 SNS에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공개했지만, 이혼할 마음은 없다고 강조했다.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됐다”고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나 안재현 측의 입장은 다소 달랐다.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은 여러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지난 몇 달 동안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을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에도 구혜선과 안재현은 길고 지루한 이혼 싸움을 이어갔으나, 드디어 지난해 7월 15일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CW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