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촌여동생 아냐~” 남편이 데려온 사촌 생활비까지 대줬더니 돌아온 사실

썰바이벌 (이하)

남편의 사촌 여동생으로 알았던 여성이 알고 보니 내연녀였던 썰이 소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KBS Joy ‘썰바이벌’에 사연자 A 씨는 어느 날 남편이 모텔에서 70만 원을 긁은 내역서를 보게 된다.

놀라서 캐묻자 남편은 외국에 있던 당고모의 딸이 한국에 와 장기투숙을 끊어줬다고 대답했다.

A 씨는 “우리 집 와서 당분간 지내라고 해”라고 제안하며 남편은 사촌 여동생을 데리고 왔다.

A 씨의 자신의 카드까지 내어주며 편하게 지내라고 했다.

하지만 사촌 여동생은 A 씨의 카드로 백화점에서 온갖 물건을 사들였고, 집안에 쓰레기부터 담배 꽁초까지 엉망으로 만들었다.

A 씨는 분노했으나 사촌 여동생은 “언니가 편하게 있다가 가라고 하지 않았냐. 자기가 엄마야, 뭐야”라고 적반하장 태도를 보였다.

A 씨는 결국 시어머니께 연락해 당고모의 연락처를 물었고, 시어머니는 당고모의 딸이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대답했다.

알고 보니 함께 살고 있던 여자는 남편의 내연녀였고, “진짜 눈치없다. 나 사촌 여동생 아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기까지 했다.

유부녀였던 여자는 남편과의 내연으로 이혼해 오갈 데 없이 지내는 걸 남편이 집으로 데리고 온 거였다.

남편은 당황스럽게도 “난 진짜 정리하려고 했다. 당신이 집에 데리고 오라고 해서 데리고 온 거다”라며 빌었고, 이에 내연녀는 “내가 아니라 이 여자(A 씨)를 정리하는 거 아니냐”라고 화를 냈다.

결국 A 씨는 모든 진실을 알게되며 남편에게 한 푼도 주지 않고 이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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