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인의 눈물·콧물 닦은 ‘휴지’가 ’11억원’에 거래됩니다 “구매하시겠습니까?” (사진)

FC Barcelona / GIPHY

메르카도 리브레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 고별 기자회견에서 눈물과 콧물을 닦은 휴지가 최근 100만 달러(약 11억 7000만 원)에 올라왔다 사라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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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카도 리브레는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및 온라인 경매전용 마켓으로 ‘남미의 아마존’이라고 불릴 만큼 유명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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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는 메시가 휴지에 묻힌 콧물 속에는 그의 유전물질이 들어있으며, 향후 메시를 복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지에 주름은 잡혀 있지만 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메르카도 리브레

현재 이 상품은 목록에서 사라져 실제로 거래됐는지는 알 수 없는 상태다. 누군가 구입했거나 판매자가 거래를 중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하 리오넬 메시 인스타그램

앞서 메시는 지난 8일 21년간 몸담아 온 FC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팀을 떠나면서 고별 기자회견을 열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우리 가족과 나는 바르셀로나에 남을 것이라 확신했다”고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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