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꽃뱀.. 수 년간 가스라이팅 당했습니다” SM 남자 아이돌, 전 여친 폭로 이어졌다 (사진)

루카스 인스타그램 (이하)

그룹 ‘NCT 127’ 루카스 전 여자친구가 그와 수년 간 사귀면서 ‘가스라이팅’을 당해왔다고 폭로했다.

글쓴이는 “처음에 루카스가 호감 표시하고 번호를 따갔다. 그렇게 연애를 하게 됐는데 갑자기 스케줄 때문에 힘들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며 “근데 헤어지고 난 다음 날 갑자기 루카스가 보고 싶다고 친구로 지내자길래 그러자고 했다. 근데 본인 쉬는 날마다 호텔이랑 내가 사는 아파트 찾아와서 돈이고 뭐고 모든 걸 다 내가 내도록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심지어 담배까지 사 오라고 했다. 안 사 온 날은 ‘왜 안 사 왔냐. 당연히 네가 사 올 줄 알았다’며 본인은 연예인이라 밖에 나가서도 안 되고 카드 쓰면 매니저한테 걸린다고 했다”며 “성격은 또 까다로워서 요구 사항까지 다 충족시켜줘야 했고 가끔은 아예 자기가 가고 싶은 호텔 사진까지 보내면서 예약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매번 호텔 와서 룸서비스 먹고 잠만 자고 갔다. 체크아웃 하는 순간부터 연락이 두절되고 불편하다 선 긋더라. 내가 돈을 내는 걸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더라”며 “몇 년 동안 몇 번을 사귀었다 헤어졌다 반복했는데 너무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이젠 나도 지쳤다. 헤어질 때마다 ‘네가 팬 같아서 싫다’, ‘앞으로 아이돌 팬 같은 거 하지 마라’ 등 상처 되는 말도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나는 루카스를 너무 좋아해서 연애하면서 단 한 번도 같이 사진 찍자 한 적 없었다. 그만큼 우리 가족한테까지 들키면 안 된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며 “계속 이런 식으로 연락하다가 괘씸해서 고소하겠다고 하니까 다음 날 바로 카톡 탈퇴하고 번호도 바꾸고 빤스런했다. XX질 당하면서 사귀었는데 차라리 팬으로 남을 걸 그랬나 후회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루카스는 해당 의혹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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