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기 오래가지 않을 것”.. 서장훈, 근데5종 전웅태에게 냉정한 조언했다

무엇이든물어보살 (이하)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근대5종 동메달리스트 전웅태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지난 2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금의환향한 전웅태에게 서장훈은 “보살 아닌 선배로서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라고 말을 꺼냈다.

서장훈은 “그동안 근대5종 선수로서 여러가지 설움이 있었을 거다. 이번 동메달로 그 설움이 좀 풀렸을 거다”라며 하지만 관심이 오래가지 않을거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관심이 떨어지면 네가 속상할 수 있다. 동메달 따기 전보다 서운할 수 있다. 근데 그건 누구의 탓도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관심이 떨어지는 건 당연한 거고, 이때 멘탈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단 것이었다.

그러면서 서장훈은 전웅태에게 “네가 운동하는 이유가 뭐냐”라고 물었고, 전웅태는 “저 자신을 위해서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이 답을 듣고 근본적인 이유를 잊지 말라고 강조했다. 그것마저 초월해야 진짜 1등이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서장훈은 “3년 뒤쯤 부담이 크게 찾아올 거다. 신경 쓰지 말고 금메달이 아니어도 괜찮다. 최선을 다했으니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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