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소속사 분쟁에 이어 마카오·필리핀 원정도박 혐의 제기

박유천 공식 인스타그램 (이하)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원정도박 혐의까지 제기됐다.

25일 소속사 리씨엘로 대표 A 씨는 “박유천이 과거 마카오와 필리핀에서 원정 도박을 한 일이 있다. 시작은 마카오에서 였는데 거액을 쏟았다가 잃은 뒤 필리핀에서 만회하려 했다. 증거 자료를 갖고 있어 수사당국에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주장했다.

A 씨는 박유천이 동방신기를 탈퇴한 뒤부터 최근까지 함께 한 오랜 매니저지만 최근 공식입장문을 통해 박유천이 일본 소속사와 이중계약을 체결한 뒤 자신에 대한 비방을 퍼트려 고소를 준비 중이라 밝혔다.

특히 A 씨는 박유천이 유흥업소에서 무전취식한 금액 약 1억 원을 대신 배상하고 개인 채무 또한 변제한 일이 있다며 오랜 의리를 이용 당했다고 폭로해 충격을 자아냈다.

박유천은 일본 팬클럽에 “리씨엘로 대표와 관련해 충격적인 사실을 접하고 해명이라고 들으려 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아 법적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반박했다.

또한 A 씨가 제기한 혐의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A 씨 또한 “법률대리인을 통해 박유천 측에 내용증명서를 보내고 소송자료를 주고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선처나 합의 는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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