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생겼다며 이별 통보했던 익순, 드디어 준완에 ‘진심’ 고백했다

슬기로운의사생활 (이하)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이익순과 김준완이 1년 간의 시간 끝에 서로의 진심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서는 김준완(정경호 분)과 이익순(곽선영 분)이 마주 앉아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익순은 결심한 듯 “지금 와서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거짓말하고 헤어지자고 한 거 정말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어 “오빠가 나 때문에 힘들어한다고 생각했어. 오빠 일만으로도 피곤하고 지치는데 나까지 오빠 힘들게 한다고 생각했어. 내가 상처받기 싫어서 오빠한테 상처줬어. 내가 이기적이었어. 미안해”라며 이별을 통보했던 진짜 이유를 밝혔다.

또 익순은 “나 아직 오빠 좋아해. 그래서 사진 갖고 있었어”라며 휴대폰 배경화면을 준완의 사진으로 설정해뒀던 이유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근데 이건 내 감정이고 내가 잘 정리할게. 오빠는 부담 안 가져도 돼”라며 선을 그었다.

준완은 “앞으로 우리 우연으로 만날 일 꽤 있을 거야. 그럴 때마다 너 아무렇지 않게 나 볼 수 있어? 난 못 그럴 거 같은데”라고 말했다.

준완의 고백에 두 사람은 말없이 서로를 바라보며 애틋한 눈빛을 주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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