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투병 중인 아빠 매일 간호하러 와준 남친… 장례식 끝나자 ‘이별’ 통보하며 진짜 ‘이유’ 밝혀져

썰바이벌 (이하)

폐암으로 투병중이던 아버지를 지극히 간호해준 남친의 속내를 알게된 사연이 화제다.

KBS Joy 예능 ‘썰바이벌’에서는 “아빠가 폐암으로 투병 중이라 엄마가 평일 내내 계셨다. 주말에는 내가 아빠 곁에 있었는데, 물리치료사였던 남친이 그때 많이 도와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평일 근무가 없으면 엄마를 쉬게 하고, 주말에도 나보고 쉬라고 했다”며 “아버지가 ‘우리 아들’이라고 할 정도였다”고 전했다.

남친은 거동이 힘든 썰녀 아버지의 목욕은 물론 용변처리까지 해줬다.

결국 썰녀의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장례식을 치른 뒤, 남친은 갑작스럽게 이별을 고했다. 썰녀를 보면 아버지가 떠올라 슬프고 괴롭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별 통보를 받은 며칠 후 남은 일을 처리하기 위해 요양원을 찾은 썰녀는 남친이 썰녀의 아버지를 담당했던 간호사와 연애중인 사실을 알게된다.

결국 썰녀는 뻔뻔한 남친과 헤어졌고, 이후 썰녀가 일하는 병원에 남친과 바람난 간호사가 면접을 보러왔지만 다행히 합격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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