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인데 별점 3점 줬다고 블랙리스트에 올랐습니다. 저 진상인가요?”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 클립아트코리아 (이하)

배달 어플에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는 한 네티즌의 고백이 비난을 사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네티즌 A 씨는 “최근 들어 배달 어플로 주문이 자꾸 안 됐다. 비도 오고 코로나 4단계 때문에 주문량이 많아져서 그런 줄 알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제 자주 시켜 먹는 집이 있는데 여러 번 거절 당했다. 점심 때라 그런줄 알고 저녁 식사 전 미리 주문을 했는데도 취소가 됐다. 전화를 3번 정도 거니까 받더라”라고 설명했다.

주문을 취소한 가게에서는 “주문하지 말아달라. 손님은 정직하다 생각하고 소신껏 리뷰를 남기는거겠지만 장사하는 입장에서 전체 평점이 깎인다. 다른 가게 사장님들도 그 집은 주문받지 말라더라. 그런데도 재주문하니 계속 받아줫지만 결과는 가게 평점이 4.7로 깎여버렸다”고 말했다.

A 씨는 “배달 어플 업체에 건의 넣었다. 리뷰 이벤트 받은 것도 아니고 솔직하게 평범하니까 별 3개 준 건데 이렇게까지 주문 취소 당할 일인가 싶다”라고 어이없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A 씨가 이상하다. 계속 시켜먹으면서 왜 별점을 3개만 주냐. 리뷰 안 남기면 되는 건데 왜 굳이 3점 주면서 시켜 먹냐”, “1, 2번도 아니고 계속 3점 주는 건 심보가 고약하다”, “가게 피해주지 말고 그런 리뷰 남기고 싶으면 일기장에나 써라”, “별점이 장사에 직결되는 부분인데 열받는다” 등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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