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가 뭐가 되냐..” 이민호의 ‘대처’에 야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내용)

이하 이민호 인스타그램

배우 이민호(35)와 모모랜드 출신 배우 연우(26)의 열애설이 이틀간 이어진 끝에 ‘선후배 사이’로 정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민호는 친누나가 설립한 1인 기획사를 통해 보도 직후 연우와의 열애를 극렬히 부인했고, 연우는 하루만인 31일이 되어서야 “선후배 사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열애설은 보통 측근의 목격담에 관한 제보가 들어오거나 데이트 장면이 포착될 때 제기된다. 이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되는 이들의 대처에도 이목이 쏠린다.

열애 사실을 인정하든 부인하든 열애설에 함께 휘말린 두 사람은 어떤 대처를 내놓을지를 상의한 뒤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게 일반적이다. 양측이 메시지 관리를 통해 자칫 상처 받을 일이 없도록 공동으로 대처하기 때문.

하지만 열애설의 주인공이 된 이민호는 그렇지 않았다. 연우 측을 기다려주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열애설을 부인한 것이다. 이민호의 부인으로 연우는 열애설을 인정도 부인도 할 수 없는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결국 연우의 소속사 MLD 엔터테인먼트는 하루 만에야 입장을 전했다. 상대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했다고 느껴지는 부분이다.

이하 연우 인스타그램

또 다른 문제는 방역수칙 위반이었다. 이민호 측은 ‘연우와의 영화관 출입 당시 친구 2명과 함께였다.’고 밝히면서, 사진에 포착된 날이 7월 1일이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오후 6시 이전 4인까지, 오후 6시 이후엔 2인까지만 사적 모임 허용)가 시행되기 전 시점이었다고 말했다.

여전히 명쾌하지 않은 부분이 있다. 이민호와 연우는 영화관 출입 외에는 집에서 함께 머무는 모습이 포착됐고, 보도에 따르면 적어도 8월에만 새벽 시간을 이용해 2차례 이민호의 집에서 만난 것으로 예상된다.

이민호는 ‘연우를 만날 땐 지인들과 함께 했다’고 했기 때문에 이 해명에 따르더라도 가족과 함께 거주하는 이민호에게는 방역수칙 위반 의혹이 여전히 뒤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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