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OO에요” 작은 몸집에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하는 동물 (+사진7장)

Animalia.bio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3시간마다 먹이를 먹어야만 살 수 있는 동물’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Britannica

해당 게시물에는 북아메리카 동북부 지역에 서식하는 포유류인 ‘북부짧은꼬리땃쥐’다.

Cool Green Science – The Nature Conservancy

북부짧은꼬리땃쥐는 짧은꼬리땃쥐에 속하는 가장 큰 땃쥐류로 길이는 12cm~14cm, 무게는 18~30g 정도에 달한다.

IndyStar

북부짧은꼬리땃쥐가 특이한 이유는 사람보다 약 12배나 빨리 뛰는 심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무려 분당 900회가 넘는 박동수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Wikipedia

북부짧은꼬리땃쥐는 체내 표피가 부족해 심장의 박동수를 높여서 체온을 유지한다. 이렇게 심장 박동수가 높으면 가만히만 있어도 엄청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된다.

World Life Expectancy

이 때문에 땃쥐는 소모된 에너지를 채우기 위해 하루동안 자신의 몸무게의 3배를 먹어야만 하는 것이다. 또 3시간 이내에 먹이를 먹지 못하면 서서히 근육이 분해되고, 심장이 마비되어 결국 죽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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