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경찰이 용의자 제압하는 동안 ‘여경’이 하고 있었던 일 논란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이하)

남자 경찰이 용의자를 제압하는 동안 멀찌감치 떨어져 휴대폰을 들고 있는 여자 경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논란이다. 한 누리꾼이 30일 인터넷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어제자 K여경’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글쓴이는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듯이 짝다리 짚고 휴대폰을 하며 무빙 중”이란 글과 함께 남자 경찰이 용의자를 제압하는 모습을 먼발치에서 바라보며 휴대폰을 만지고 있는 여경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경이 채증을 위해 휴대폰으로 영상이나 사진을 찍고 있다고 추정했다. 채증이란 불법 또는 불법이 우려되는 상황을 촬영·녹화·녹음하는 것을 뜻한다.

일부 누리꾼은 “동영상 찍으라고 여경을 뽑은 것인가. 미국처럼 바디캠 도입하자. 남경들 진짜 환장할 노릇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있다.

한 누리꾼이 “왜 촬영은 여경만 하는 건지…. 경찰이면 랜덤으로 누구나 해야 하는데”라고 하자, 다른 누리꾼이 “몸싸움이라도 하면 바디캠은 쓸모가 없어서 채증하더라. 남경들도 여경들만 채증 업무를 맡는다고 불만이라고 하더라”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남녀 경찰 둘 중 누군가 한 명은 채증용으로 촬영을 해야 한다면 여자가 하는 게 너무 당연하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