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통령이 되면 사형 시키겠습니다” 흉악 범죄자에 분노한 의원 (사진)

이하 연합뉴스

국민의힘 대선주자 홍준표 의원이 흉악 범죄자를 향해 격노했다.

홍 의원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놈은 사형시켜야 되지 않습니까?”라며 “제가 대통령 되면 반드시 이런 놈은 사형시킬 겁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러면서 생후 20개월 된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학대해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20대 남성에 대한 기사 링크를 함께 공개했다.

홍 의원은 지난달 21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형 집행을 지지하면 극우로 내몰리고 사형 집행을 반대하면 인권주의자로 칭송받는 잘못된 풍조가 한국 사회에 만연해 있다”며 “마치 사형 집행 여부가 인권국과 미개국을 구분하는 잘못된 인식도 있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년 사형 집행을 하는 일본과 미국은 미개국인가”라며 “우리 헌법재판소가 사형 제도를 합헌이라 판시하고 있고 엄연히 법원에서는 사형 판결이 심심치 않게 선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흉악범에 한해서는 반드시 사형이 집행돼야 한다”며 “사회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라도 흉악범 사형 집행은 재개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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