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내 연기 아직 부족.. 대본 ‘100번’ 이하로 본 적 없다”

펜트하우스 (이하)

매회 예상할 수 없는 파격적인 전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리즈,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준 김소연의 남다른 마인드가 화제다.

‘연기 대상’ 받을 거 같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소름 끼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김소연의 연기 비결은 노력이라고 말했다.

김소연은 “‘펜트하우스’하면서 한 번도 대본을 100번 이하로 읽은 적이 없다. 누군가에겐 오글거릴 수 있는 말이겠지만 그 부분만큼은 당당하다. 평상시에 나는 나약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좋은 연기를 위해서는 연습밖에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김소연은 모든 대본을 100번 넘게 보며 치열하게 분석했음에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연기에 대해 만족도가 낮다는 김소연은 “‘천재들은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다. 멘탈이 약한 편이라서 소심하고 연기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요즘 신인들의 대담함을 보면 부러울 때가 많다. 난 아직 부족하다”라고 끝까지 겸손한 모습을 드러냈다.

작품 준비하는 기간까지 2년여 기간을 ‘펜트하우스’ 시리즈와 함께 해온 김소연은 아직 후속작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데뷔 27년 차인 김소연이 모든 것을 쏟아부은 ‘펜트하우스3’가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