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자발찌 끊고 도주.. 아직 안 잡혀, 공개수배 전환” 얼굴 및 신상공개 (사진)

연합뉴스

경찰이 전남 장흥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11일째 도주 중인 성범죄자를 전국 공개수배로 전환했다. 지난 8월 31일 광주보호관찰소와 전남 장흥경찰서는 전자발찌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마창진을 공개수배한다고 밝혔다.

장흥경찰서

마창진은 50세 남성으로 지난 8월 21일 오후 2시 35분경 전남 장흥군 장평면 인근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했다. 이날 2시 49분경 장흥군 유치면 가지산 일대에 차량을 버리고 야산으로 도주하였다.

ㅈ자장장ㅎ흐흥흥ㄱ겨ㄱ

경찰은 영암, 화순, 나주, 광주 방면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도주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도주 당시에 푸른색 계열의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모자를 착용한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주황색 계통 배낭 가방을 소지했으며, 흰색 바탕에 검정색 줄무늬 운동화를 신었다.

도주 당일 소주와 초콜릿 등을 구매했고, 던힐 파인컷을 피우는 흡연자이다. 그는 167cm, 체중 56kg로 작고 마른 체형에 팔자걸음이 특징이다.

연합뉴스 (이하)

최근 서울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강 모씨가 여성 2명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또다른 전자발찌 착용자의 도주가 알려지며 지역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