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때 가출해서 ‘사이비 종교’ 들어갔었다”.. 충격 과거 밝힌 유명 연예인

실연박물관 (이하)

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고등학교 때 가출을 했다가 겪은 충격적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KBS조이 ‘실연박물관’에서 사이비 종교에 빠진 여자 친구와 만났던 한 사연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소라는 “고등학교 때 어린 마음에 가출을 해서 아는 지인이 소개해 준 교회에 잠시 머문 적이 있다. 그 때 밤마다 북을 치면서 종말론을 읊더라. 다음 날 바로 그곳을 뛰쳐나왔다”고 털어놨다.

사연자는 9년 동안 알고 지낸 끝에 만나게 된 여자 친구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있는 상태였으며 자신에게 포교를 시도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연자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데 전 여자 친구가 개찰구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날 따라오는데 뒤에 남자 2명이 더 있더라. 뒤도 안 돌아보고 뛰었다”면서 사이비 종교의 무서움을 설명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 “1~2개월 동안 10kg가 빠졌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종교 먼저 본다”며 트라우마가 남았음을 토로했다.

이를 들은 3MC는 “너무 무거운 짐이었다”고 위로했다.

사연자가 가져온 물건에 담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를 나누는 토크쇼인 ‘실연박물관’은 매 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커플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

 강서구 우장산로 111 은성빌딩 3층 사업자 번호 301-87-00637 등록일자 : 20190918 발행인 : 박종호 편집인 : 안제용 제보 및 광고 문의 : pear@honeytem.co.kr / 070-4333-0405 Copyright ⓒ koreanzz,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