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성덕이다..” 소녀시대 윤아, 새 영화에서 자신의 ‘오랜 팬’과 로맨스 연기 펼친다

영화 기적 (이하)

배우 박정민이 영화 촬영에서 ‘성덕’이 된 소감을 공개했다.

박정민은 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기적’ 기자 간담회에서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인 임윤아와 로맨스 연기 호흡에 대해 “호흡이 굉장히 좋았다”고 전했다.

박정민은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영화상에서 라희(임윤아)와 붙는 장면이 초반에 나오는데 실제 촬영도 그 부분이 먼저 진행됐다”며 “윤아 씨가 촬영장에 적응을 할 수 있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해 줘서 고마웠다”고 감사를 표했다.

또 “나를 좋아해주는 팬 분들은 꽤 아시는데 내가 소녀시대의 굉장한 팬이었다”고 밝힌 뒤 “꿈 같은 시간이었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임윤아는 “나 역시 박정민 씨의 팬”이라고 화답해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들었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준경(박정민)과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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