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가 너무 불쌍해..” 늘 밝았던 태연, 데뷔 후 처음으로 목놓아 오열했다

유퀴즈온더블럭 (이하)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이 그동안 활동하던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소녀시대가 게스트로 등장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소녀시대 여덟 멤버 완전체 출연은 4년 만에 처음으로, 이날 소녀시대 멤버들은 “‘소녀시대’로서 당신의 14년은 어땠나요?”라는 공통 질문을 받았다.

이에 태연은 오랜 시간 활동하며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고 밝혔다.

그는 “누군가에게 또는 어떠한 프로젝트에 너무 상처받고 희생하고 시간을 쏟고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됐다. ‘내가 정말 애쓰고 있고 노력하고 있고 힘들구나’라는 걸 깨달았다. 그걸 알게 된 순간 제가 펑펑 울었다”라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목놓아 울듯이 울었다. 스스로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울었다). 처음 느껴보는 감정으로 울었다”라면서 “그래서 ‘조금 더 표현하고 조금 더 나 자신과 소통을 많이 하자’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보면서 제 감정을 조금 더 알게 되고 솔직해졌다”라고 고백하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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