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여성스럽고 색기넘쳐” 日 매체에 보도된 충격적 단어 선택.. 네티즌 분노했다

바자 코리아 (이하)

일본 매체가 ‘피겨 여왕’ 김연아의 근황을 전하며 다소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네티즌들을 분노케 했다.

2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일본 매체 ‘뉴스포스트세븐’은 ‘김연아·아사다 마오, 전혀 다른 은퇴 후 인생’이라는 타이틀로 두 사람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매체는 김연아가 참여한 ‘하퍼스 바자 코리아’ 9월호 화보를 소개, 현지 네티즌들 사이에서 ‘색기 넘친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해 충격을 줬다.

과거 김연아를 취재했던 한 기자도 “현역 은퇴한지 벌써 7년. 스타일이 바뀌지 않고, 마름을 유지하면서 여성스러운 ‘색기’가 나오고 있다”며 “당시 한일에서 팬이 많았던 미인 선수였는데 더 아름다워져서 이제 진짜 모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해당 기사를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성진국답다”, “단어 선정 무슨 일이냐”, “역시 변태국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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