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추문 도는 사람..” 김용호 잡는 유재석, 역대급 사이다 반응 (+영상)

이하 유튜브 이슈피디

연예부 기자 출신으로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연예부장김용호’에서 여러 사건을 폭로했던 김용호는 지난달 27일 돌연 활동 중단 선언을 했다. 그는 “어느새 괴물이 돼 있더라”라며 눈물을 보였다.

주로 연예인들의 민감한 사생활을 터트리며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냈던 김용호이기에 일부에선 “고소하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특히 그에게 직접적으로 당했던 유튜버 이근, 배우 한예슬은 대놓고 환호했다. 유튜버 이슈피디는 2일 “김용호에게 당한 연예인 중엔 유재석도 있었다”라며 과거 일화를 공개했다.

이슈피디에 따르면 김용호는 기자 시절 한 방송에서 “유재석 씨는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2인자로 깔고서 1인자가 되면서 자기보다 부족해 보이는 사람을 배려하며 사리사욕 채운다”라고 말했다. 그래놓고는 “우연히 같은 식당에서 마주친 유재석이 밥값을 내줬다. 감사합니다”라며 트위터에까지 쓴 것으로 확인됐다.

김용호를 비롯한 ‘가로세로연구소’ 멤버들은 “‘무한도전’ 멤버 중에 성 추문이 도는 사람이 있다. 굉장히 바른 스타일”이라 말했는데 이 표현 때문에 유재석이 지목 당했다. 결국 유재석은 유산슬 1집 굿바이콘서트 겸 간담회에서 “저는 아니다. 선의의 피해자가 안 생기길 바란다”라고 공식 해명한 바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유재석은 지난 6·13 지방 선거 때 파란색 모자에 청바지를 입었다. ‘가로세로연구소’는 파란색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드러낸 거라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유재석이 FNC엔터테인먼트 주가 폭등 후 바로 나왔다”라고 했다가 여전히 소속임이 밝혀지자 “그래요?”라며 웃고 넘겼다.

이렇게 극심한 피해를 당했는데도 유재석은 김용호에 대해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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