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군대 간 사이 아버지’병수발 + 집안일’ 시킨 남친 가족, 헤어지자 했더니 “그럼 아버지는?”

썰바이벌 (이하)

수년 간 여자친구를 노예처럼 부려먹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

KBS Joy ‘썰바이벌’ 사연자 A 씨는 네 살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애 중 황당한 일을 겪었다.

군 입대를 앞둔 A 씨 남친은 그의 어려운 사정을 떠올리고 자신의 본가에 들어와 살아도 된다고 제안했다.

결국 A 씨는 남친 입대 한 달 전, 단란한 분위기에서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친의 군 입대 후 남친 어머니는 생활비 40만 원을 요구한 것을 시작으로 예비 시누이 방 청소, 식사준비, 세탁, 구두닦이, 목욕 시중까지 시켰다.

이에 A 씨는 첫 휴가를 나온 남친에게 이 사실을 알린 후 집에서 나가겠다고 통보했다.

하지만 남친은 극도로 흥분하며 폭력적인 성향을 보였다. 또 A 씨에게 “도망가면 탈영해서라도 쫓아갈테니 명심하라”고 협박했다.

이어 남친 어머니는 요양원에 있던 남편을 집으로 데려와 A 씨를 향해 병수발을 들어야 한다고 으름장을 놨다.

남친 어머니는 이러한 일을 시키면서 “가족이 되는 과정”이라고 주장, A 씨는 각종 살림에 남친 아버지 병수발까지 들면서 2년을 버텼다.

더욱 충격적인 건 제대 후 남친의 이별 통보였다.

놀란 A 씨가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을 호소했지만 이들은 “그럼 아버지 요양원으로 모셔야 하느냐”고 말해 충격을 더했다.

네티즌들은 “이게 진짜 실화냐”, “제대로 노예 생활한 거다”, “늦었지만 그 집에서 나온 것만 해도 축복이라 생각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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