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좋아하게 생겨가지고”..’환승연애’ 윤정권, 전여친 혜선 뒷담화 녹음본 유출 논란

환승연애

연애 리얼리티 ‘환승연애’ 출연자가 전여친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환승연애

6일 새벽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환승연애’ 윤정권 목소리로 추정되는 남성 녹음 파일이 유출됐다. 현재는 유출된 녹음 파일이 삭제돼 원문 확인이 어려운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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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녹음 파일에서 윤정권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헤어지고 나서 누나에 대해 들었는데 심각하더라. 나와 사귀는 동안 나 몰래 했던 일이 많았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나는 사귀는 동안 선비처럼 살았는데 나 모르는 사이에 (이혜선은) 그런 것까지 했다는 걸 나중에 듣고 너무 화가 났다”라며 “겉으로 보면 점잖고 책 좋아하게 생겼는데”라고 험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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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물론 (이혜선을) 좋아했었다. 하지만 사전 녹화가 일주일 전이 아니라 그보다 더 전이었기 때문에 나도 (이야기를 듣고 나서) 생각할 시간이 있었다. 첫날은 그래서 전 여자친구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라고 말했다. 이에 상대 중국 여성은 “네가 갑자기 불쌍해지려고 해”라며 맞장구를 쳤다.

이때 두 사람은 또 다른 출연자인 고민영을 언급하며 “네가 민영이란 애를 좋아한다고 하는데 아닌 것 같다”고 하자, 남성은 “응 아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권 인스타그램

이 뒷담화 녹음본은 새벽 시간대에 잠깐 확산했으나 이후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윤정권 태도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의견이 오고갔다. 네티즌들은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정도의 심각한 욕도 아니고 저 정도 말은 할 수 있다”와 “비밀 유지 각서 쓰지 않았을까? 아직 프로그램 진행 중인데 너무 경솔하다” 등 반응으로 갈려 논쟁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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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환승연애’는 다양한 이유로 이별한 커플이 모여 지나간 사랑을 되짚고 새로운 사랑을 찾아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윤정권(22)과 이혜선(27)은 지난해 4개월 정도 만난 사이로 알려졌다.

윤정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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