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냐 물었는데..” 김영철, 故박지선 꿈에 나왔다며 울먹였다

김영철 인스타그램 (이하)

개그맨 김영철이 고(故) 박지선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판타지 소설 ‘달라구트의 꿈 백화점’을 쓴 이미예 작가가 출연해 꿈에서라도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영철은 “나는 (꿈에서) 보고 싶은 사람을 봤다”며 “얼마 전 박지선을 꿈에서 만나 잘 지내냐고 안부를 물었다. 깨자마자 개그맨 박영진, 박성광이 있는 단체방에 얘기했다”고 울먹였다.

박지선은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김영철은 SNS를 통해 “누구보다 잘 따랐던 후배 지선이 제일 재밌고 특별했던 후배로 영원히 기억할게”라는 추모 글을 남기며 애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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