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고백 안하세요?” 레전드 찍은 ‘곰곰커플’ 석형♥민하 고백 장면

슬기로운의사생활 (이하)

‘곰곰커플’ 양석형(김대명 분), 추민하(안은진 분)가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2’에서는 석형과 민하는 영화관에서 설레는 데이트를 즐겼다.

데이트 말미, 민하는 석형에게 “왜 저한테 고백 안 하세요?” 라고 물었다.

말없이 바라보는 석형에 민하는 “저는 예스요”라고 급하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석형은 “넌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쩌려고 이래. 내가 이상한 사람이면 어떡하려고, 앞도 안 보고 뒤도 안 보고 그래?”라고 물었다.

민하는 “어쩔 수 없죠. 팔자려니 해야죠”라며 “근데 저는 좋은 사람이에요. 교수님이 지금 알고계시는 것보다 훨씬 좋은사람이니 저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마세요” 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면서 민하는 “우리 지금, 사귀는 거 맞죠. 저 좋아하시는 거 맞죠”라고 재촉했다.

석형은 “그걸 꼭 말로 해야 하니?”라고 되물으며 “좋아해. 나도 너 좋아. 그러니까 이제 그만 고백해” 라고 담담히 고백했다.

이에 민하는 눈물 지었고, 석형은 그런 그를 끌어 안았다.

드디어 ‘곰곰커플’의 사랑이 이루어지며 네티즌들은 “이번 고백씬 레전드다. 울컥했다”, “23회차 만에 커플이 되다니 감격스럽다”, “둘이 평생 사랑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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