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형 여우였어..” 추민하와 영화관에서 양석형이 한 행동, 시청자 소리질렀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2’ 양석형과 추민하의 영화관 데이트 장면에 양석형에 대한 판도가 바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2’에서는 양석형(김대명 분)과 추민하(안은진 분)가 함께 영화관 데이트에 나섰다.

팝콘과 음료를 사서 영화관으로 들어 온 두사람. 어색하게 앉은 추민하와 달리 양석형은 자연스럽게 추민하와 사이에 있던 팔걸이를 올려 추민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양석형과 가까워진 거리에 긴장한 추민하는 잔뜩 얼어붙은 채 팝콘도 잘 집지 못했다. 그 모습을 보던 양석형은 추민하에게 팝콘통을 건네주며 “난 많이 먹었어”라고 웃어보였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나조차도 숨 쉬는 걸 잊어버림”, “팔걸이 올릴 때 내 심장 터지는 줄 알았다”, “진짜 설레게하네 미쳤다”, “양석형 곰을 가장한 여우였어”, “오늘부터 이상형 양석형”, “귓속말 진짜 간드러진다”, “팔걸이 올렸을 때 게임 끝났다”, “이 장면 진짜 입틀막하고 봤다”, “팔걸이 치우고 귓속말하는 거 미쳤다”, “석형이 연애고수였다”, “오늘 이 장면이 베스트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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