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하는 분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할 무료혜택 3가지

ⓒ유튜브 버미쌤

차량을 운전하는 분들이나 또는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확인하셔야 하는 무료혜택 3가지를 준비했습니다.
아직도 이 혜택들을 모르는 분들이 굉장히 많은 것 같습니다.
돈 드는 거 아니니까 확인하고 넘어가셔서 오늘부터라도 꼭 신청하셔서 혜택들을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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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공해차량 무료혜택
현재 정부에서는 공영 주차장 50% 할인이나 자동차 세금 감면 등 여러 무료혜택들을 지원해 주고 있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알고 있는 운전자들만 이 무료혜택을들을 누렸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차가 해당되는지 한번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저공해차량은 오염물질을 적게 배출하는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일반 차량도 해당 될 수 있는데 여기서 총 3개의 기준이 있습니다.

보이는 사진처럼 제1종부터 제3종까지 구분해놨고 전기차나 수소 연료 자동차, 또는 하이브리드 차량, 저공해 자동차 배출 허용 기준을 만족하는 차량이 포함되는데 이렇게 말씀 드려도 직접 확인하는게 더 정확할텐데요.

확인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으니 편한 방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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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색창에 저공해차 통합 누리집이라고 검색 후 사이트에 들어가 여기서 왼쪽 중앙에 내차 저공해 확인 이라는 배너를 클릭한 뒤 이후 나오는 사이트에 차량등록번호, 차대번호를 입력하고 오른쪽 조회버튼을 누르면 결과가 나옵니다.


조회하기 전 2020년 4월부터 경유를 연료로 하는 자동차는 저공해차에서 제외된다고 하니 이 점 참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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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방법은 여러분이 자동차 후드를 열면 배출가스 관련 표지판이라는 스티커가 안쪽에 붙어 있습니다.
인증번호의 경우는 총 9자리로 되어 있고, 여기서 일곱 번째 숫자가 1이나 2 또는 3이라고 적혀있으면 저공해차량이라고 보면 됩니다.
만약 숫자 4라고 적혀 있는 분들은 일반차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숫자가 1~3에 해당 된다면 저공해차량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차량등록증과 신분증을 지참하고 관할 구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차량 등록 사업소를 방문하면 저공해자동차 스티커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스티커를 발급받은 차량이면 다음과 같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조금씩 혜택은 다르지만 보통 지역 내 모든 공영 주차장 요금 50% 할인과 지하철 환승 주차장 80%할인 등 주로 주차장 요금할인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번거로우시겠지만 꼭 확인하셔서 혜택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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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착한운전 마일리지 혜택
착한운전 마일리지의 경우는 지금 당장 운전하지 않아도 운전면허증이 있는 분들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합니다.
별도의 가입조건이 없기 때문에 이건 모든 분들이 꼭 신청하면 좋습니다.
착한운전 마일리지 제도란 운전자가 교통법규를 잘 지키고 사고를 내지 않겠다는 서약을 한 다음, 1년 동안 이를 잘 유지하면 마일리지를 무료로 적립해 주는 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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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년 동안 최대 10점이 쌓이게 되는데 2013년부터 지금까지 시행해 왔기 때문에 일찍 신청하면 할수록 그만큼 포인트가 많이 모이겠죠?
그럼 모은 마일리지로 실수로 또는 본의 아니게 사고를 내거나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위반할 때 받는 벌점을 이 마일리지로 없앨 수가 있습니다.

신청하는 방법은 검색창에 경찰청교통민원24 검색 후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 중앙에 착한운전 마일리지 노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로그인창이 나오는데 편한 방법으로 로그인하면 서약서 화면이 나오는데 서약자 옆에 신청버튼을 누르면 그 순간부터 자동으로 적용이 됩니다.
마일리지라는 게 사실 크게 와 닿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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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현재 벌점을 받는 경우가 음주운전, 중앙선침범, 신호위반 등으로 벌점을 받게 되는데 여러분이 실수로 벌점을 총 40점 받게 돼서 운전면허정지를 당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4년동안 마일리지를 잘 쌓아서 40점을 모았다면 0점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솔직히 운전을 하다 보면 누구나 실수를 하는 상황이 언젠간 올 수 있는데 지금 말씀 드린 착한운전 마일리지를 미리 신청해놓으면 그 한 번의 실수를 잘 처리할 수 있게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니까 신청 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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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료 긴급견인 서비스
고속도로를 운전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차에 문제가 생기거나 또는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고속도로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도로라서 그냥 방치해두거나 견인이 늦어지면 2차 사고로 결국 대형사고까지도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빨리 안전한 곳으로 차를 옮겨야 합니다.
이때 기억해두면 도움이 되는 번호가 바로 1588-25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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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호는 한국도로공사 긴급견인 서비스라고 불리고 있는데 고속도로 본선, 갓길에 멈춘 차량들을(승용차, 16인 이하 승합차, 1.4톤 이하 화물차) 가까운 휴게소나 영업소까지 무료로 견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고속도로에서 차량이 멈추게 되면 사설견인차를 부르거나 보험사에 연락하는 분들이 계신데 사설견인차의 경우 거리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또 개인이 가입한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는 정해진 횟수와 보험사별 특약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긴급견인 서비스를 이용해서 먼저 가까운 곳까지 이동한 다음 사설 레카차나 긴급출동서비스를 부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까 참고 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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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고속도로의 경우 한국도로공사에서 관리하는 곳이 아니기 때문에 무료 견인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지만, 보시는 사진처럼 각 지점별 콜센터로 연락하면 유사하게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까 이 번호들도 함께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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