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에 ’90도’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유명 남자 배우’… 폴더폰이 따로 없었다

이하 송중기 인스타그램

배우 진선규와 송중기가 지난 7일 오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승리호’ 오픈토크 행사에 등장했다.

송중기는 입장할 때부터 “잘생겼다”, “이 자리에 김태리가 있었어야 한다. 옆에 선규 형 말고 김태리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등의 농담으로 진선규를 당황시키며 폭소케 했다.

이후 행사에서 송중기는 ‘승리호’에서 타이거 박을 연기한 진선규를 칭찬하려다 말고 “내가 원래 진선규 형에 대해서 좋은 말을 이렇게 공개적으로 안 하는데… 그냥 안 하겠다”고 장난을 쳤다. 이를 들은 진선규는 “해 줘. 듣고 싶다”고 말했다.

이하 진선규 인스타그램

송중기는 “진선규 형은 이어주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형이 현장에서 다른 배우들 사이의 연결고리 역할을 정말 잘해줬다. 그런 매력이 타이거 박에 잘 투영된 것 같다. 그래서 캐릭터와 더 시너지를 내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진선규는 자리에서 일어나 송중기에게 90도 인사를 해 보는 이들은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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