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업계에 위로와 응원을..” 한복 입고 국무회의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이하)

문재인 대통령이 ‘가을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무의원들도 모두 한복을 입고 국무회의에 참석했다.

국무위원들은 사또 복장, 분홍 저고리 등 저마다 국무회의 격식에 걸맞은 한복을 선택했다.

이에 청와대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복 수요가 줄어듦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복업계를 비롯해 한복의 일상화와 세계화를 염원하며 한국의 복식 문화를 현장에서 지켜온 한복계의 오랜 바람을 반영한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한복문화주간 중에 열리는 국무회의에서라도 위원들이 한복을 입고 참석함으로써, 한복문화에 종사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문 대통령은 “우리의 물가 상승폭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라면서도 “국내적으로 민생에 큰 부담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생활물가 안정에 전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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